제 경우라면 유료 음원 사이트 가입된것도 없고.. 어둠의 경로에서 받는것도 귀찮기에 주로 음악 감상은 유튜브를 이용합니다만..

유튜브의 오디오 비트레이트는 생각보다 더 낮더군요. 아래 내용은 제목에 loseless라고 써있던 동영상의 댓글에서 퍼온겁니다. 

 

Here's a better explanation on which codecs YT uses.

In H.263 240p, Youtube uses 64kbps MP3. In MP4 360p, it uses 96kbps AAC. In FLV 360p and 480p, it uses 128kbps AAC. In MP4 720p/1080p, it uses 192kbps AAC. In FLV 720p, it uses 128kbps AAC. If you are using WebM, though, you get 128kbps AAC on 360p and 480p and 192kbps AAC on 720p and 1080p. I still think YouTube should have an option for FLAC audio.

 

 

읽기 귀찮은 분들께 요약해드리면..

 

 

 

돈이 좀 들더라도 유료 음원사이트 하나정도는 가입해놓는게 좋을것 같군요.

이것도 곧 있으면 월정액이 아니라 종량제로 전환된다고 합니다만..

 

그리고 유튜브 내에서도 개인들이 업로드한 음악들은 mp3같은 손실음원들을 별도의 편집기로 올린 경우가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공식 채널쪽을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