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인가 어떤 분이 저걸 5대 만들었는 데 마무리가 안된다는 걸
제가 스테레오로 마무리해주고 3대를 얻었습니다.
기판 땜도 엉망이고 부품도 조금은 않좋습니다.
어떤 건 IC 소켓도 거꾸로 땜해서 잘라버렸습니다.
뒷면 동판도 일부 일어 났습니다.
3886은 전부 떼어서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냥 저 상태로 몇년입니다.
저 빈 공간인 10000u도 어디 있을 겁니다.
가까운 시간내에 내 놓을 부품(?) 중 일부 입니다.
대세는 동참해야 제맛.
이 케이스 좀 멋지군요 -_-
오디오인터페이스? 사운드카드? DAC?
앰프 좀 만들어야 할텐데...
아후.. DVDP 작살이 났네요 ㅠㅠ
Diamond Buffer 관련 글 하나
쿠미사 제작하시는분들..
루나 발열에 대한 대책방안..
소형 팬 실측사진입니다...
쿠미사에 암베코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MJE XXX를 급히 구해서
초보자용 앰프 제안
[부록] DC Coupled A47 레이아웃
MJE 공구수량이 꽤 많아서
레어 아이템을 하나 찾았습니다...^^
쿠미사 저항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TPA6120 패턴짜봤습니다
내공이 있으신 분은 아실겁니다.
DAC과 AMP 헤드폰의 매칭?
PCM1792 출력 이후부터 헤드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