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HA를 위해서... 구관(암페렉스 버글보이)을 들였습니다.
tube4x 에서 구입했는데...
로고가 생각보다 별로 안남아있어 좀 그렇지만...
좋은놈 보내주셨다고 하니...
사장님 말씀으로는 1960년도 초중반에 생산된 관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관 자체에서 세월이 느껴지네요
신관과는 풍기는 분위기가...ㅡ_ㅡ;;
얼른 들어보고 싶은데... 빨리 주말이 와야 ㅎㅎ
더불어 이번 케이블 제작에 쓰인 재료 사진도 첨부해 봅니다
아우겐툼 0527과 네오텍 3006선이라는데... ㅎㅎ
단자는 불렛 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