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rman's zen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목적은 zen만들기 전에 몸풀기할 목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만, 테스트할 요량으로 만든것치고는 무척 맘에 듭니다.(별다른 사고없이 단번에 성공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맨 처음 전원을 인가하고 전압조정할 때, 왜이리 멈추질 않던지...시계는 새벽 2시를 향해 가고있을 무렵에 조정하기 시작해서 빨리 자고싶은 마음이 초초해 져 애꿎은 테스터기만 나무라기도 했습니다.
조정을 끝내고 실험용 헤드폰을 꽂고 들어보고 주력멤버로 바꿔 들어보았습니다. 소리는 좋습니다. 소리가 좋다 나쁘다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좋은 귀는 아니기에, 그냥, 음악듣기에 재밌는 소리를 들려준다고 하겠습니다.
단지 불만이 있다면, 볼륨을 100K를 썼슴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큽니다.
9시 이상을 올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흠...소리는 이상없이 들려주고있으니, 일단은 안심하고 듣고있습니다만. 원통옆에도 100K라고 분명히 씌어있는데...
여러 음악을 테스트로 듣다 졸려 의자에 앉아 있을 수 없게되어 시계를 보니 3시가 되어 잠을 청했습니다.
제목그대로 이름은 poor라지만, 소리를 들어보면, 부품 수만 보고 poor하다고 할 수 없음에, 놀라실 겁니다.^^
목적은 zen만들기 전에 몸풀기할 목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만, 테스트할 요량으로 만든것치고는 무척 맘에 듭니다.(별다른 사고없이 단번에 성공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맨 처음 전원을 인가하고 전압조정할 때, 왜이리 멈추질 않던지...시계는 새벽 2시를 향해 가고있을 무렵에 조정하기 시작해서 빨리 자고싶은 마음이 초초해 져 애꿎은 테스터기만 나무라기도 했습니다.
조정을 끝내고 실험용 헤드폰을 꽂고 들어보고 주력멤버로 바꿔 들어보았습니다. 소리는 좋습니다. 소리가 좋다 나쁘다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좋은 귀는 아니기에, 그냥, 음악듣기에 재밌는 소리를 들려준다고 하겠습니다.
단지 불만이 있다면, 볼륨을 100K를 썼슴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큽니다.
9시 이상을 올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흠...소리는 이상없이 들려주고있으니, 일단은 안심하고 듣고있습니다만. 원통옆에도 100K라고 분명히 씌어있는데...
여러 음악을 테스트로 듣다 졸려 의자에 앉아 있을 수 없게되어 시계를 보니 3시가 되어 잠을 청했습니다.
제목그대로 이름은 poor라지만, 소리를 들어보면, 부품 수만 보고 poor하다고 할 수 없음에, 놀라실 겁니다.^^
참 송범준님께서도 만들면 끝장을 보나 봅니다. 2시까지 만들고 3시까지 음악을 들었다는 걸 보면 ...
내용처럼 POOR가 아니란 것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