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 알미트 납이 꽤 맘에 드네요. 은납은 케스터(2%)의 경우 4만원씩이나 하고
다이와(2.5%) 인가 하는 것은 3만원이네요. 하긴 희성도 2만원이 넘어가니
싼 건 아닙니다. 지금껏 쓰던 건 2천5백원짜린데 뭐 별 불만 없이 썼습니다.
그런데 한참 쓸 것 같던 납이 어느새 바닥났네요. 이제 한 50센티 남은듯.
혹시 납 구입하실 분 중에서 저처럼 여유는 없지만 괜찮은 납 쓰고
싶은 분 계시면 한 개를 구입해서 나눴으면 합니다. 0.8mm에 0.5kg이면
한 100미터쯤 되지 않을까요? 4명이 모여서 25미터씩 나누거나
정 안되면 2명이라도 50미터씩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생각은 그냥 혼자서 희성 알미트 살 생각입니다. 그런데 혹시
같이 나누겠다는 분이 계시면 은납도 고려할 수 있겠죠.
다이와(2.5%) 인가 하는 것은 3만원이네요. 하긴 희성도 2만원이 넘어가니
싼 건 아닙니다. 지금껏 쓰던 건 2천5백원짜린데 뭐 별 불만 없이 썼습니다.
그런데 한참 쓸 것 같던 납이 어느새 바닥났네요. 이제 한 50센티 남은듯.
혹시 납 구입하실 분 중에서 저처럼 여유는 없지만 괜찮은 납 쓰고
싶은 분 계시면 한 개를 구입해서 나눴으면 합니다. 0.8mm에 0.5kg이면
한 100미터쯤 되지 않을까요? 4명이 모여서 25미터씩 나누거나
정 안되면 2명이라도 50미터씩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생각은 그냥 혼자서 희성 알미트 살 생각입니다. 그런데 혹시
같이 나누겠다는 분이 계시면 은납도 고려할 수 있겠죠.
그런데, 알미트납 어떤가요? 써 보신분들 소감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국내외에서 가장 많이 추천받는 납중의 하나인 Kester "44" (0.8mm, 63:37)을 0.5kg에 9천원주고(물론 은납이 아니죠) 구입하여 씁니다.
전에 쓰던 국산납의 품질이 좋았는지는 몰라도, 특별히 더 좋거나 나쁘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그냥 큰 불편없이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 알미트납이 좋단 얘기를 많이 들어서 일반 납보다 어떤 점에서 좋은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