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손에 안들어오던 소스를 몇개 드디어 입수했습니다...ㅎ
불림소리 I (불림소리 II 들어보고 정말 맘에 들어서 I을 구해보고자 백방으로 수소문해 봤으나
안나오다가 오늘 드디어 입수) 차례로 듣고 있습니다. 현재 다섯번째 마지막 트랙1/4지점 재생중.
불림소리 II와는 5년간의 발매시기 차가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완성도에선 2가 좀 더 나은것
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2는 많이 섞어놓은데 비해 1은 좀 더 국악쪽에 치우쳐 있는 것 같습니다...^^
장거리에는 뭐니뭐니해도 달리는 음악을!~
저는 다가오는 휴일을 맞이하야, Edge of Sanity 라는 무지 달리는 아저씨들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