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전자기기들이 이제 반항하고 있습니다.
최악상황까지 몰고 있습니다.
2주전에는 10년정도 보던 TV가 맛가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이 TV를 질렀습니다.
처음엔 LCD 32인치나 40인치를 마님께 윤허받으렸더니
비싸다고 퇴짜, 할 수없이 동생통해서 32인치 브라운관 HD로
싸게 샀습니다. HD를 제대로 보려고 케이블신청하면서
전 채널다나오는 것 신청했다가 애 공부문제로
가족형으로 변환하니 화질은 눈뜨고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다시 변환하려하니 괘씸죄(?)에 걸려 설치비,무료행사 다 안된답니다.
대한민국에 안되는 게 어딨어? 마님 한테 걸리면 절대 이런것 용납안돼죠.
아마 해결 될겁니다.
역시 일반TV로 영화보다 DTV로 보니 볼만합니다.
영화볼땐 2.1 오됴로 보니 TV음질보다 훨 나으니 5.1 오됴로 가는 심정
알겠습니다. 틈나는 대로 5.1 만들던지 사던지 해야겠습니다.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 플그램툴이 충장중에 갑자기 말썽피우길래
집에 도착하지마자 몇번 다시 지우고 설치해도 말썽이라
할 수 없이 XP다시 깔고 이것도 3번 다시 깔았죠.
플그램툴 다시 깔아보니 정상입니다. 가능하면 윈도우다시 다시 안깝니다.
정상으로 만드는 데만 6시간 이상 걸립니다.^^;
마소는 좀더 안정된 시스템 못만드나?
이게 어제 일입니다.
그러더니 집에 있는 데탑도 WIN XP도 결국 맛이 갑니다.
XP다시 깔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시간 걸릴지....
98시절엔 정말 98번 깔았을 겁니다. 내 시스템에만 말이죠.
정품을 사용해도 이러니 ....
비스타는 좀 나아지려나.
요즘 프리 만드려고 부품 잔뜩 사고 있습니다.
중고 장터에서 그간 사고 싶었던 AC 미리볼트테스터기도 샀죠. 15K라는 착한
가격에 샀습니다. 엣날같으면 어림없는 가격입니다. 별로 사용할 기기는 아니지만
뽀대입니다.
최악상황까지 몰고 있습니다.
2주전에는 10년정도 보던 TV가 맛가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이 TV를 질렀습니다.
처음엔 LCD 32인치나 40인치를 마님께 윤허받으렸더니
비싸다고 퇴짜, 할 수없이 동생통해서 32인치 브라운관 HD로
싸게 샀습니다. HD를 제대로 보려고 케이블신청하면서
전 채널다나오는 것 신청했다가 애 공부문제로
가족형으로 변환하니 화질은 눈뜨고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다시 변환하려하니 괘씸죄(?)에 걸려 설치비,무료행사 다 안된답니다.
대한민국에 안되는 게 어딨어? 마님 한테 걸리면 절대 이런것 용납안돼죠.
아마 해결 될겁니다.
역시 일반TV로 영화보다 DTV로 보니 볼만합니다.
영화볼땐 2.1 오됴로 보니 TV음질보다 훨 나으니 5.1 오됴로 가는 심정
알겠습니다. 틈나는 대로 5.1 만들던지 사던지 해야겠습니다.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 플그램툴이 충장중에 갑자기 말썽피우길래
집에 도착하지마자 몇번 다시 지우고 설치해도 말썽이라
할 수 없이 XP다시 깔고 이것도 3번 다시 깔았죠.
플그램툴 다시 깔아보니 정상입니다. 가능하면 윈도우다시 다시 안깝니다.
정상으로 만드는 데만 6시간 이상 걸립니다.^^;
마소는 좀더 안정된 시스템 못만드나?
이게 어제 일입니다.
그러더니 집에 있는 데탑도 WIN XP도 결국 맛이 갑니다.
XP다시 깔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시간 걸릴지....
98시절엔 정말 98번 깔았을 겁니다. 내 시스템에만 말이죠.
정품을 사용해도 이러니 ....
비스타는 좀 나아지려나.
요즘 프리 만드려고 부품 잔뜩 사고 있습니다.
중고 장터에서 그간 사고 싶었던 AC 미리볼트테스터기도 샀죠. 15K라는 착한
가격에 샀습니다. 엣날같으면 어림없는 가격입니다. 별로 사용할 기기는 아니지만
뽀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