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만이 엄청난 인기 속에 마감되었네요 ^^
한 가지 건의 하고 싶은 것이...
몇 몇 분들이 신청 시간이 다가 오자 댓글을 마구 눌러서...
한 사람의 이름이 여러번 뜨는.. 그래서 다른 분들의 기회를 빼앗는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댓글을 10번 신청하여...
59초, 59.5초... 정시, 1초, 2초...
이렇게 댓글이 올라갔을 때...
정시 하나만 두고 나머지 댓글을 모두 지우면..
당사자는 분명히 정확히 댓글을 달아서 성공하셨겠지만..
몇 초 차이로 일찍 신청해서 기회가 날아가신 분들이 너무 아쉬울 듯 합니다..
제가 아는 타 공구 동호회도 공구시 신청 댓글은 1번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대장님, 회장님께서 교통정리 해주시겠지만요.. ㅎㅎ
어쨌든 간만에 불타올랐습니다~ ^^
하스만세
저도 봤습니다.. 한분이 동시에 여러번 신청하셨드군여..ㅎㅎ
반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