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으로 인해 한동안 방치하다가...
타오바오에서 주문한 쉴드 신호선이랑 도착해서...
헬게이트를 열었습니다 ㅋㅋ
일단 문제가... wima 콘에 전원선재들이 간섭이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가지고 있던 다른 콘으로 교체 했습니다. 쏠렌패스트캡 1uf 로 교체했습니다.
왠지 검은색이라 고음이 안나올것 같은 비주얼이지만 ㅋㅋ
그리고 배선들을 정리를 했습니다.
근데 트랜스에서 나오는 선이 길어서 조금 자른다는게 너무 잘라서 케이스 열고 닫는게 더 힘들어졌습니다.
겨우겨우 닫았네요 ㅠㅠ
진짜 헬게이트를 넘어서서 봉인을 한수준입니다. ㅋㅋ
다행히 험은 사라졌습니다. 솔렌캡의 영향일까요? 좀 더 좋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