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열나는 걸 끔직히 싫어라 해서 제대로 해봅니다.
1506은 어재 철재형태로 된 3506으로 바꿨지만 상판과 밀착 시키지 못하니 열이 엄청났었죠.
용산 동신에 들러 1cm 스페이서를 1개만 필요하지만 몇개 샀습니다.
사진 처럼 대충 고정 시켰습니다.
철로 된 걸 짧게 잘라 3506을 누르는 형태로 상판과 단단히 방열하는 형태입니다.
1시간 넘게 듣는 데 아주 약간 미지근한 정도 입니다. 성공이죠.
전체 바닥 사진입니다.
초단 플레이트에 27k에 1k 를 직렬 연결하고 그 지점을 10u/315v를 달았습니다.
기본 회로와는 약간 동작점이 다른 듯 합니다.
e88cc 진공관 을 테스트 해보니 원 회로도와 약간 동작점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쵸크는 기판과 기판사이를 연결하는 형태로 하면서 양쪽에 역시 10u/315v를 양쪽에 달았습니다.
10h쵸크 전압 강하는 5v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