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막 부품 알아보면서
전해질 캐패시터지만 커프링 용도로 사용 할 수 있을정도로 좋다고 하나에 삼사천원 하던것조차 비싸서 구입을 망설였었는데
요새 MJ준비하면서 출력 캐패시터를 좋은걸 써보자고 알아보니..
진짜 금값이더군요. 이건 좀 순식간에 너무하게 폭등한것같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 그쯤에 생산이 중단된걸로 알고 불용 웨어하우스같은데도 아직 좀 남아있을듯한데.. 이미 업자들에게는 소문이 퍼져있겠지요..
오랜만에 블랙게이트가 생각나서 한번 찾아보고 가격에 깜짝 놀라 푸념을 늘어놓았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