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래와 같은 도구를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 원래의 목적외에도 쓸모가 너무도 많은 놈들입니다.
꼭 헤드폰 앰프 제작이 아니라 평소에 DIY하면서 많이 이용됩니다.
하나하나 설명하면 장난이 아니므로 그냥 나열만 하겠습니다.
- 테프론 테이프
- O-Ring
- 수축 튜브
- 케이블 타이
- 라이터 기름
ps) 아, 그리고 일회용 라이터 역시 중요한 공구중의 하나지요.
아이고...오디오파트 갔다왔습니다.
휴대용 Meier 앰프 성공했습니다.
[희보] Chu Moy의 답장
정전압기와 일반직류전원장치의 차이점
헤드와이즈 기사입니다....may be shutting down HeadWize.com this week...
오! 필승 코리아~~~
Szekeres를 만들고 싶다.
전원 관련 질문...!
흠.. 그냥 굴러 다니는 부품들을 살포시 정리한 박스..
내게 힘을 주는 나의 툴들
안녕하세요. Cmoy에 대해서 질문할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인사드립니다~!
작은 것은 아름답다?
흑.. Meier......... TT
정말정말 초보자의 질문입니다.
음.. 디카 없는게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건의] 이곳에도 장터를 하나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잡답] 제가 생각하는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도구들...
<font color='#800080'>흐흐....이곳에 질문 올리는걸 자제 하려고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