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Alix가 이슈가 되면서 DDC를 찾게 되는 현상^^

안녕하십니까!

주말에 집에 있을 때는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음악 틀어 두고 있는 직딩입니다.^^;

최근 들어 Alix 보드를 이용한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알려지면서(1년보다 더 전에 만들어 졌다던데...) 우리 집 오디오에 문제 아닌 문제가 보입니다.

참고로 우리 집은 NAS -> 컴퓨터 -> DAC -> 엠프 -> 스피커 로
되어 있으며 DAC와 엠프는 광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Alix 보드가 현재는 USB 만 지원하기 때문에 다들 DDC를 구입하려 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USB 2.0과 USB 1.0을 지원하는 DDC 간에는 음질 차이가 많이 난다가 현재의 중론이라 더더욱 이번 DDC 공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냥 PC나 다른 CPT (DAC가 없은 CD 플레이어)는 광출력 지원하면 궂이 DDC가 없더라도 음질이 충분히 좋습니다. USB2.0이 나오기 전까지는 USB보다는 광출력이 더 선호를 받았을 정도입니다.

암튼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빨리 랩업해서 공구에 참여하고 싶어요 ㅎㅎ

참고로 Alix 보드 안해 보신분들은 독일에서 주문하고 한국 도착하는데 약 170불(운반비 포함, 관세 없음)정도 들고, 리눅스 몰라도 설치하는데 반나절이면 음악 들을 정도로 쉽습니다.
한번씩들 도전해 보세요 ㅎㅎ (헬게이트가 오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