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사 끈내 주는 군요@@~

by 홍경의 posted Aug 2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쇼파에 파묻혀서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Collective Soul 앨범을 들으면서..
간만에 전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서 하우징이 와서 이쁘게 포장해서..
집으로 입성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마눌님이 PCB만 보면 기겁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