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틈틈이 시간날 때 앞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부품들의 PCB 라이브러리들을 만들어서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격은 비싸지만 나름 필받아서 ALFAMAG사의 PCB마운트형 트로이달 전 품목을 다 만들었었습니다.
당시에 뭐가 씌워진 채로 만들었는지, 그거 확인 안하고 썼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오늘은 AMVECO가 ALFAMAG와 PCB 완전 호환이 되지만, 양산제품 하던 버릇이 있어서 이를 복사해서 property만 수정해서 따로 다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생각난 김에 라이브러리 검증작업을 했는데, PCB Layout도 잘못되었고, Symbol도 잘못되어 있었습니다...ㅠ.ㅠ
Symbol상에서는 1차와 2차가 바뀐 실로 어처구니없는 실수가 있었고, Physical쪽은 Size의 X와 Y값이 각각 2배로 만들어진 정말 황당한 문제가 있었습니다...ㅋㅋ
저는 왠만한 부품은 PCB에서는 Origin을 부품의 중심으로 잡고 작업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모서리의 좌표를 크기의 1/2를 하지 않고 그대로 때려넣는 짓을 했었습니다...^^
그나마 사전에 확인되었으니 망정이지... 이걸로 설계해서는 PCB발주부터 질러놓고 부품 수급했다면 정말 난리가 아니었습니다...헐~
그 중에서 가격은 비싸지만 나름 필받아서 ALFAMAG사의 PCB마운트형 트로이달 전 품목을 다 만들었었습니다.
당시에 뭐가 씌워진 채로 만들었는지, 그거 확인 안하고 썼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오늘은 AMVECO가 ALFAMAG와 PCB 완전 호환이 되지만, 양산제품 하던 버릇이 있어서 이를 복사해서 property만 수정해서 따로 다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생각난 김에 라이브러리 검증작업을 했는데, PCB Layout도 잘못되었고, Symbol도 잘못되어 있었습니다...ㅠ.ㅠ
Symbol상에서는 1차와 2차가 바뀐 실로 어처구니없는 실수가 있었고, Physical쪽은 Size의 X와 Y값이 각각 2배로 만들어진 정말 황당한 문제가 있었습니다...ㅋㅋ
저는 왠만한 부품은 PCB에서는 Origin을 부품의 중심으로 잡고 작업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모서리의 좌표를 크기의 1/2를 하지 않고 그대로 때려넣는 짓을 했었습니다...^^
그나마 사전에 확인되었으니 망정이지... 이걸로 설계해서는 PCB발주부터 질러놓고 부품 수급했다면 정말 난리가 아니었습니다...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