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공제 쿠미사 트랜스 바꾸고 험 잡는다고 캡 바꾸고 케이스 배선 바꾸고 하느라 계속 인두질을 했더니 땀이 비오듯 흐르네요. 온도계보니 실내온도 33도.......
결국 험은 아직 못잡았습니다. 원인은 접지인 듯 한데 묘하게 안잡히네요.
그나저나 전원 험일까 해서 평활용 캡을 삼영 2200uF로 바꿨는데 이거 85도짜리더군요. 지금 쿠미사 열나는 것으로 봐서는 뚜껑덮으면 큰일 나겠습니다. BC는 105도니 이것으로 다시 원복시켜야겠는데 더워서 다시 인두질 할 용기가 안나네요.
결국 험은 아직 못잡았습니다. 원인은 접지인 듯 한데 묘하게 안잡히네요.
그나저나 전원 험일까 해서 평활용 캡을 삼영 2200uF로 바꿨는데 이거 85도짜리더군요. 지금 쿠미사 열나는 것으로 봐서는 뚜껑덮으면 큰일 나겠습니다. BC는 105도니 이것으로 다시 원복시켜야겠는데 더워서 다시 인두질 할 용기가 안나네요.
이럴때 무리하면 잘못되기 십상입니다... 선풍기 틀고 저녁때 찬찬히 만드심이.... ㅎㅎㅎ
레귤레이터를 케이스에 방열 등을 하지 않고 그냥쓰신다면 평활캡 2200uF 그냥 펄펄 끓습니다...
BC 105라도 기판에서 한 5mm 띄우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