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땃하니 졸음만 오는 계절입니다.
매일이나마 이렇게 하스에 와서 글보고 가는 눈팅회원인데
이렇게 자게에 인사드리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이번 연휴에 집안 대청소를 하면서 그동안 쌓아놓았던 부품상자며 앰프들을 정리했는데 예전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결혼하고 아기 키우고 하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물론 틈틈히 하스에 와서 글도 읽고 여러 회원분들 사시는 얘기도 보곤 했지만요..
오늘도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야근시간에 사무실에서 예전에 올렸던 글들을 보다보니 참 잼있게 살았구나 싶네요..(물론 지금이 나쁘다는건 아니구요..emoticon_012)
2년전에 진동판이 고장나서 방치했었던 325를 얼마전에 생각이 나서 미쿡에 보내 그라도 아저씨께 짧은 영어로 고쳐주세용 Please ~~ 라고 해서 수리받았는데 그게 엊그저께 도착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원분들이 너무 부러워서 이렇게 글 남기구요...
앞으로도 종종 들려서 사는 이야기 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하스만세~~~~emoticon_083
매일이나마 이렇게 하스에 와서 글보고 가는 눈팅회원인데
이렇게 자게에 인사드리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이번 연휴에 집안 대청소를 하면서 그동안 쌓아놓았던 부품상자며 앰프들을 정리했는데 예전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결혼하고 아기 키우고 하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물론 틈틈히 하스에 와서 글도 읽고 여러 회원분들 사시는 얘기도 보곤 했지만요..
오늘도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야근시간에 사무실에서 예전에 올렸던 글들을 보다보니 참 잼있게 살았구나 싶네요..(물론 지금이 나쁘다는건 아니구요..emoticon_012)
2년전에 진동판이 고장나서 방치했었던 325를 얼마전에 생각이 나서 미쿡에 보내 그라도 아저씨께 짧은 영어로 고쳐주세용 Please ~~ 라고 해서 수리받았는데 그게 엊그저께 도착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원분들이 너무 부러워서 이렇게 글 남기구요...
앞으로도 종종 들려서 사는 이야기 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하스만세~~~~emoticon_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