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일본잡지를 보고 전자에 입문한이래 대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찌저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제 40이 넘어 그때의 기억이 새로 떠올라 다시 시작하 해보려는 중년남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