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 일이군요, 수능도 평소보다 영 못나와서 수시 후보에서 기대를 걸었는데 결국은 합격이라네요.
수능 끝나면 언제나 앰프 하나 더 만들겠다고 벼르고는 있었는데, 대구에 살다보니 처음 신정섭님 Diamond buffer 앰프 하나 만드는데도 부품 구하기가 힘들었던게 생각나서 좀 꺼려지네요.
물론 힘든만큼 보람이야 있지만,,,
각설하고 정말 궁금한 것이라면,
하스에 전자과 출신도 꽤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전자 쪽으로 갈지 컴퓨터 쪽으로 갈지 좀 고민입니다.
전자과 나오면 주로 어떻게 살아가나요?
(물론 대학원까진 바라보고 있습니다. 포XX라는 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대학원은 기본이라고 합니다.)
수능 끝나면 언제나 앰프 하나 더 만들겠다고 벼르고는 있었는데, 대구에 살다보니 처음 신정섭님 Diamond buffer 앰프 하나 만드는데도 부품 구하기가 힘들었던게 생각나서 좀 꺼려지네요.
물론 힘든만큼 보람이야 있지만,,,
각설하고 정말 궁금한 것이라면,
하스에 전자과 출신도 꽤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전자 쪽으로 갈지 컴퓨터 쪽으로 갈지 좀 고민입니다.
전자과 나오면 주로 어떻게 살아가나요?
(물론 대학원까진 바라보고 있습니다. 포XX라는 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대학원은 기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