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부품을 질렀습니다..

by 박은혁 posted Jul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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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무슨 생각을 했었던 것인가요.
앰프 회로도를 넋놓고 바라보던 제가...
어느새 부품을 고르고 인터넷사이트 결제버튼을 클릭하고 은행에 가서 입금하고 왔네요.

흐미....;;

회로도보고 따라 땜질하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지라 문제가 생기면 손놓고 울수밖에 없는것을..

으흣....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ㅡㅅㅡ;;

용기를 주세요;;ㅋ


덧.icxxx...처리 정말 빠르군요;;입금하고 집에와보니 배송준비중 후덜...잠시후 확인해보니 배송중 후덜...이것저것 여러개 챙겼는데...여타사이트같았으면 며칠을 걸릴것을 후닥 해치우는군요.
ㅡㅇ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