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나는대로 가끔 들르는데 저번에 보고 참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 공제로 나오는군요. 거의 매일 시간에 쫓기듯이 살아가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거의 없지만 한 번 공제에 참여는 하고 싶지만 레벨이 낮아서 나중을 기약해야겠네요. 시험이 벌써 코앞에 다가왔네요. 평안하고 행복이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