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연휴는 잘보내셨나요?
작년말 청음회 이후에 저에게 중요한 논문으로 인해서 잠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청음회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도 못한채 하드디스크 안에서 본의아니게 숙성(?)시키고 있습니다.
역시 사진은 찍고나서 바로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데, 한 번 미루기 시작하니 쌓이는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DSLR은 필름을 안쓰니 아낌없이 연사를 날리다보면 파일만 늘어납니다.ㅡㅡ;;;)
이렇게 해를 넘기다보니 이 사진들을 어떻게든 올려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무한루프를 돌고 있답니다.
사진보정작업이야 마음먹고 날림으로 끝내더라도,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귀차니즘에 걸린 게으르니스트랍니다.)
하스홈페이지에 사진을 전부 올리기엔 서버에 무리를 줄 것 같고, 작게 편집된 사진만 올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신 분들은 메일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세요.
사실 몇 달 지나니 사진속의 인물이 누가 누구였는지 가물가물해지고 있답니다.
(머리의 용량이 딸려서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ㅡㅡ;;;)
작년말 청음회 이후에 저에게 중요한 논문으로 인해서 잠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청음회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도 못한채 하드디스크 안에서 본의아니게 숙성(?)시키고 있습니다.
역시 사진은 찍고나서 바로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데, 한 번 미루기 시작하니 쌓이는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DSLR은 필름을 안쓰니 아낌없이 연사를 날리다보면 파일만 늘어납니다.ㅡㅡ;;;)
이렇게 해를 넘기다보니 이 사진들을 어떻게든 올려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무한루프를 돌고 있답니다.
사진보정작업이야 마음먹고 날림으로 끝내더라도,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귀차니즘에 걸린 게으르니스트랍니다.)
하스홈페이지에 사진을 전부 올리기엔 서버에 무리를 줄 것 같고, 작게 편집된 사진만 올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신 분들은 메일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세요.
사실 몇 달 지나니 사진속의 인물이 누가 누구였는지 가물가물해지고 있답니다.
(머리의 용량이 딸려서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