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본의 아니게 두글을 연달아 제가 쓰네요 ㅎㅎ
지난 한달반 전에 SHHA완성후 파워케이블의 효과에 살짝 고무되어 부품을 수급한지 정확히 한달만에...
개조내용은
진공관 : 엔틱셀렉션스 EH 6922 -> 암페렉스 뷰글보이(1960년대)
입력커플링 : 블랙캡 4.7uf(250v) -> 블랙캡SE 3.6uf(400v)
주말에만 작업할 짬이 나고... 귀차니즘에... 부끄럽네요~
결과적으로 개조는 매우 성공적입니다!! ㅎㅎ
일단... 소리는 매우 막귀인 관계로 일단 머가 달라졌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다만 느껴지는건 역시나... SKEL6120보다 훨씬 듣기 편하고, 부드러운 음을 내어준다!! 처음에 ms-2i에 물려서 들어봤는데..
휴.. 제취향에는 전혀 아니올시다 하는 소리를 들려줬는데...k501에 물려주니 물만난 고기네요 ㅎㅎ
튜닝전에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듣기 좋습니다. ^-^ 지금도 K501로 안드레아 보첼리 음반을 듣고 있는데... 매우 여유있게 울려주면서도... K501의 단점인 저역을 매우 적절하고 훌륭하게 살려주네요
501이 참 명기이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너무나도 맘에 드는 소리를 내어주네요~
막귀 주제에 이런말이 좀 섯부르지만... 헤드폰과 앰프의 상성이란게 전혀 없는말은 아닌듯 합니다. 하나하나 매칭을 맞춰주면서 듣는재미가 좋네요~
새로올 알레프는 무슨 소리로 어떤 폰과 잘 어울려 줄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ㅎㅎ
지난 한달반 전에 SHHA완성후 파워케이블의 효과에 살짝 고무되어 부품을 수급한지 정확히 한달만에...
개조내용은
진공관 : 엔틱셀렉션스 EH 6922 -> 암페렉스 뷰글보이(1960년대)
입력커플링 : 블랙캡 4.7uf(250v) -> 블랙캡SE 3.6uf(400v)
주말에만 작업할 짬이 나고... 귀차니즘에... 부끄럽네요~
결과적으로 개조는 매우 성공적입니다!! ㅎㅎ
일단... 소리는 매우 막귀인 관계로 일단 머가 달라졌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다만 느껴지는건 역시나... SKEL6120보다 훨씬 듣기 편하고, 부드러운 음을 내어준다!! 처음에 ms-2i에 물려서 들어봤는데..
휴.. 제취향에는 전혀 아니올시다 하는 소리를 들려줬는데...k501에 물려주니 물만난 고기네요 ㅎㅎ
튜닝전에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듣기 좋습니다. ^-^ 지금도 K501로 안드레아 보첼리 음반을 듣고 있는데... 매우 여유있게 울려주면서도... K501의 단점인 저역을 매우 적절하고 훌륭하게 살려주네요
501이 참 명기이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너무나도 맘에 드는 소리를 내어주네요~
막귀 주제에 이런말이 좀 섯부르지만... 헤드폰과 앰프의 상성이란게 전혀 없는말은 아닌듯 합니다. 하나하나 매칭을 맞춰주면서 듣는재미가 좋네요~
새로올 알레프는 무슨 소리로 어떤 폰과 잘 어울려 줄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