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도 그때 뵙던 분들은 그대로 계시는군요,
예 한 2~3년만인듯합니다만,
진로가 결정되고 학업에 열중하다보니.. 어느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군요.
어느덧 이제 2주가 지나면 스물입니다.(하하..)
이제 입시도 끝날 쯔음이 되고 해서 다시 활동하려
인사드립니다.
예 한 2~3년만인듯합니다만,
진로가 결정되고 학업에 열중하다보니.. 어느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군요.
어느덧 이제 2주가 지나면 스물입니다.(하하..)
이제 입시도 끝날 쯔음이 되고 해서 다시 활동하려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