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곳에도 오랜만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by 강희백 posted Dec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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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도 그때 뵙던 분들은 그대로 계시는군요,

예 한 2~3년만인듯합니다만,

진로가 결정되고 학업에 열중하다보니.. 어느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군요.


어느덧 이제 2주가 지나면 스물입니다.(하하..)

이제 입시도 끝날 쯔음이 되고 해서 다시 활동하려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