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고있는 유령입니다..
기계식 키보드 얘기가 나왔었죠....
그러다가 문득 제 키보드 F5키가 안눌러지는 문제와
밍밍한 녹색 LED를 해결해보고자 또 뜯었습니다...
일단 LED붙은거 다 뜯어내고..
참고로 전 아론 109키 옛날거 화이트 쓰고 있습니다...
(저도 블랙을 써보고 싶지만....돈x랄인거 같아서 그냥 쓰죠..)
위에 세 키는 고휘도 뻘건색으로 넣었습니다..
뒤져보니 뻘건색이 한 30개 주황색 1개 퍼런게 3개가 나오더군요
퍼런거 2개는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개인적으로 퍼런거보단 흰색에 뻘건게 어울리겠다 싶어서
뻘건색 세개를 꼽았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너무 시뻘건게 이상하더군요..ㅡㅡ;;
그래서 맨 아래 빈자리에 퍼런색을 넣었습니다.
맨아래 LED구멍은 있는데 LED를 그냥 달면 불 안나오죠..
(테스터기로 찍어보니 그렇더군요..)
그래서 일단 LED넣고 5V전원 들어오는데서 100옴 저항으로
점프하고 다른쪽은 접지로 점프...
하고보니 뻘건색과 퍼런색의 이상한 조화가 되었더군요...
다음에 맨 위부터 빨강 주황 녹색 퍼렁이런 구성이나
하양 주황 빨강 퍼렁의 구성으로 바꿔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F5키가 안눌리는건 키를 바꾸려고 했으나(예비키가 2개.)
키를 분해해서 접접을 직접 눌러보니 잘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조정만 해줬습니다..
아마 지난번에 청소하느라 건드렸던거 같습니다..
몇년째 쓰는건지 기억도 안나지만....이넘 뻗을때까지 함께 해야겠습니다..
블랙의 유혹이 있긴 하지만....
미니키보드의 유혹도 있었지만....
슬림 키보드의 유혹도 계속 있지만....
요즘 앰프쪽은 손을안대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말만은 3886 케이스 다시 조립할듯 합니다..^^;
현재 케이스 없이 시험으로 돌려만 봤는데...
케이스 하나 사서 구멍파던가 아크릴판으로 잘라서 만들려고 합니다..
추신 : POWER PCB 어렵군요..ㅡㅡ;;
기계식 키보드 얘기가 나왔었죠....
그러다가 문득 제 키보드 F5키가 안눌러지는 문제와
밍밍한 녹색 LED를 해결해보고자 또 뜯었습니다...
일단 LED붙은거 다 뜯어내고..
참고로 전 아론 109키 옛날거 화이트 쓰고 있습니다...
(저도 블랙을 써보고 싶지만....돈x랄인거 같아서 그냥 쓰죠..)
위에 세 키는 고휘도 뻘건색으로 넣었습니다..
뒤져보니 뻘건색이 한 30개 주황색 1개 퍼런게 3개가 나오더군요
퍼런거 2개는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개인적으로 퍼런거보단 흰색에 뻘건게 어울리겠다 싶어서
뻘건색 세개를 꼽았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너무 시뻘건게 이상하더군요..ㅡㅡ;;
그래서 맨 아래 빈자리에 퍼런색을 넣었습니다.
맨아래 LED구멍은 있는데 LED를 그냥 달면 불 안나오죠..
(테스터기로 찍어보니 그렇더군요..)
그래서 일단 LED넣고 5V전원 들어오는데서 100옴 저항으로
점프하고 다른쪽은 접지로 점프...
하고보니 뻘건색과 퍼런색의 이상한 조화가 되었더군요...
다음에 맨 위부터 빨강 주황 녹색 퍼렁이런 구성이나
하양 주황 빨강 퍼렁의 구성으로 바꿔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F5키가 안눌리는건 키를 바꾸려고 했으나(예비키가 2개.)
키를 분해해서 접접을 직접 눌러보니 잘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조정만 해줬습니다..
아마 지난번에 청소하느라 건드렸던거 같습니다..
몇년째 쓰는건지 기억도 안나지만....이넘 뻗을때까지 함께 해야겠습니다..
블랙의 유혹이 있긴 하지만....
미니키보드의 유혹도 있었지만....
슬림 키보드의 유혹도 계속 있지만....
요즘 앰프쪽은 손을안대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말만은 3886 케이스 다시 조립할듯 합니다..^^;
현재 케이스 없이 시험으로 돌려만 봤는데...
케이스 하나 사서 구멍파던가 아크릴판으로 잘라서 만들려고 합니다..
추신 : POWER PCB 어렵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