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L6120를 만들고 난후 아무런 특징도 없는
밋밋하고 건조한 소리가 나와서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다가
결국 방출한 결심까지 했습니다.
그런 생각한 배경에는 요즘 만들었던 진공관 앰프의
달콤하고 해상도 좋은 음에 빠져 SKEL6120은 관심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며 또한 A47 보다 못한 밋밋한 특징없는
재생음 때문입니다.
방출할려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몇가지 바꿔볼 생각으로
은서님과 용근님의 의견대로 0.1uF로 바이패스 시키고
저항을 전부 고급저항으로 바꿨습니다.
다시 전원을 켜고 음악을 들어보니...
밋밋하고 날카로운 소리가 쫀득쫀득해져서 방출 포기 했습니다.
저항을 바꾸어 이렇게 소리가 크게 변하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보고, 앞으로 일반저항을 사용하지 못할것 같은 예감에.....
.
.
죽었던 SKEL6120이 다시 부활했습니다....ㅎㅎㅎ
밋밋하고 건조한 소리가 나와서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다가
결국 방출한 결심까지 했습니다.
그런 생각한 배경에는 요즘 만들었던 진공관 앰프의
달콤하고 해상도 좋은 음에 빠져 SKEL6120은 관심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며 또한 A47 보다 못한 밋밋한 특징없는
재생음 때문입니다.
방출할려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몇가지 바꿔볼 생각으로
은서님과 용근님의 의견대로 0.1uF로 바이패스 시키고
저항을 전부 고급저항으로 바꿨습니다.
다시 전원을 켜고 음악을 들어보니...
밋밋하고 날카로운 소리가 쫀득쫀득해져서 방출 포기 했습니다.
저항을 바꾸어 이렇게 소리가 크게 변하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보고, 앞으로 일반저항을 사용하지 못할것 같은 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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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던 SKEL6120이 다시 부활했습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