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랬만에 들어왔네욤^^;

by 최영진 posted Jun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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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나사가 하나 빠져서. 전혀 아무 일도 못하고

멍하게 지냈지 어언 석달이나 된듯하네욤^^:

가게 정리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되는게 없어서

포기하고 취직할려니 그것도 맘되로 되지 않구^^

제방이 생겨 이것저것 해보나 싶었는데.

인두를 못잡은지 한참 되버렸군요^^

얼렁 납의 고소한? 냄새가 맞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