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포장을 하면서...

by 엄수호 posted Mar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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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것 택배  포장을 하면서 느낀 것은 용산에서 일하고 있는 후배사무실에선 박스구하기도 쉬웠는 데 집에서 보내려니 제대로 된 박스가 없어 애 먹었습니다. ㅎㅎㅎ
마님 눈치도 보면서 말입니다.
내일부터 며칠간 지방출장이라 마님이 택배불러서 제 시간에 기사와야하는 데 시간이 잘 안맞으면 며칠 늦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요즈음 하스가 썰렁해서 별것 아니지만 계속 글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