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이라는 것이.. 정말 중독성이 강한것 같습니다. ㅠㅠ
아직 걸음마 단계에 따라하기 수준이지만
두달여만에 공제 skel6120, SDS, 마이어, 짜라, cha47(오늘완성예정...ㅋ), 제가 직접만들지 않았지만 양도받아서 나름대로 이것저것 손본 PPA LITE까지..ㅡㅡ;;
정말 듣기위한 자작인지 자작을위한 듣기인지 모를정도로 빠져드는듯 싶습니다.
이제 정말 길모어를 끝으로 당분간 그만 만들고, 감상에 비중을 높여서 공부를 하는쪽으로 가야할듯 싶습니다. ^^
공부를 많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다작도 좋지만 늘 느끼는것이 내가 이 회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을까하는 의문입니다.
따라하기에서는 겉할기밖에 않된느것 같고.. 앞으로 이 취미를 오래 이어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ㅋ
관련서적도 구매했고, 이젠 보다 한단계 높이기 위해 지식을 쌓아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
아... 정말 중독성 너~~무 강합니다. ㅋ
아직 걸음마 단계에 따라하기 수준이지만
두달여만에 공제 skel6120, SDS, 마이어, 짜라, cha47(오늘완성예정...ㅋ), 제가 직접만들지 않았지만 양도받아서 나름대로 이것저것 손본 PPA LITE까지..ㅡㅡ;;
정말 듣기위한 자작인지 자작을위한 듣기인지 모를정도로 빠져드는듯 싶습니다.
이제 정말 길모어를 끝으로 당분간 그만 만들고, 감상에 비중을 높여서 공부를 하는쪽으로 가야할듯 싶습니다. ^^
공부를 많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다작도 좋지만 늘 느끼는것이 내가 이 회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을까하는 의문입니다.
따라하기에서는 겉할기밖에 않된느것 같고.. 앞으로 이 취미를 오래 이어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ㅋ
관련서적도 구매했고, 이젠 보다 한단계 높이기 위해 지식을 쌓아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
아... 정말 중독성 너~~무 강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