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심경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마음에 살짝 금이 갔다고 할까요...아니면 살짝 흔들렸다고 할까요.
파일이 100KB 보다 커서 관련글까지해서...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물론 제 홈페이지지만. 부끄럽습니다.;; - 거의 심심할때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거든요.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취미라...^^
파일이 100KB 보다 커서 관련글까지해서...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물론 제 홈페이지지만. 부끄럽습니다.;; - 거의 심심할때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거든요.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취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