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진입니다.

by 허형기 posted Feb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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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제가 카메라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기억나시나요? 이 아이를 위한 저 나름대로의 준비였습니다. 지난 주에 엄마, 아빠 얼굴을 처음 보았습니다. 종종 하스에 인사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