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질을 자꾸하니 끝도 없네요^^;
초보랍시고는 인두질에 익숙해져야한다고
Cmoy만 자꾸 만들었더니 어느새 이렇게 되어버리는군요...
참... 이쁜 공구가 보이길래 하나둘씩 사고~
이것두 저것두 만들어야지 하면서 재료를 사곤 하던 것들이
어느새 20여만원을 훌쩍 넘어서버리는 군요^^;
좋은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ㅋ
아~ 참.. op-amp 들은 학교 랩이랑 과방에 버려진 것들이 많아서..(이번에 이사하고 한다고 부품들을 버리네요 가구도 그렇고.. ^^ㅋ 브라보~)
2134랑 627 까지 있습니다 그려~ 분명히 선배들은 모르겠죠?ㅋㅋ
모두들 즐음 즐자작하시기를~ <----- 이거 인사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