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에 들렀습니다.

by 엄수호 posted May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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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구 수량 4개 입니다.

처음 보다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뽀대로 EI 사용하고 싶은 분은 있을 것 같아

일부러 청계천 갔습니다.

수량이 많으면 좋겠지만 감아 주겠답니다. 험문제 이야기하니 시끄러운 공장에서

작업하다 보니 험..문제는 잘 못잡아서 나갈 수 있답니다.

가능한 안나게 감아보겠답니다.

그리고 제가 7-80년대 감았던 지금도 가지고 있는 트랜스는 코어가 얇은 데

지금 것은 왜 두껍냐고 물어보니 원가 문제랍니다.

지금 사용하는 것은 두께가 0.5이고 얇을수록 비싸진다네요.

4개라도 15000원에 감아준다고 하는 데 한단계 얇은 0.35는 4000원 정도 비싸진다고해서

이걸로 감을까 합니다.

에폭시는 어렵다고 하니 포기하고 이대로 진행합니다.

다행히 2만원 안에서 감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