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 하나가
헤드폰에 관심을 보이더이만 HD570을 어디서 구입했군요
예전에 제가 자작 처음 하던 시기에
씨모이+PRO5v 조합을 듣고 감동하더니 흘러~흘러서
큰 맘 먹고 제대로 하나 질렀나봅니다.
것도 제가 HD600 지르고 당시 같은 반에 HD590유저가 있어서
젠하이져로 갔나봅니다.
그런데 기기가 포터블 씨디피라;; 직결로 꽂아듣고는
SOS를 쳤군요 '앰프하나 제작해다오~'
=ㅛ=) 이 제작할 여유는 없고 알스펙 케이스 작업이후로
잠시 쉬고 있는'초절민절 24V OP앰프버퍼 짜금속 케이스 하스만세'
이걸 제작 들어 갈때까지 빌려줄까? 생각하고
간만에 확인도 할겸 듣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부들깔끔(??)
한 소리가 귀를 휘어잡네요
나중에 어뎁터 때고 도란스랑 전원부 붙이고 커플링도 갈아서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HSMS 들으면 들을수록 소리성향이 진짜 좋네요~
P.S 글쓰고보니 좀 두서가 없군요^^;;
헤드폰에 관심을 보이더이만 HD570을 어디서 구입했군요
예전에 제가 자작 처음 하던 시기에
씨모이+PRO5v 조합을 듣고 감동하더니 흘러~흘러서
큰 맘 먹고 제대로 하나 질렀나봅니다.
것도 제가 HD600 지르고 당시 같은 반에 HD590유저가 있어서
젠하이져로 갔나봅니다.
그런데 기기가 포터블 씨디피라;; 직결로 꽂아듣고는
SOS를 쳤군요 '앰프하나 제작해다오~'
=ㅛ=) 이 제작할 여유는 없고 알스펙 케이스 작업이후로
잠시 쉬고 있는'초절민절 24V OP앰프버퍼 짜금속 케이스 하스만세'
이걸 제작 들어 갈때까지 빌려줄까? 생각하고
간만에 확인도 할겸 듣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부들깔끔(??)
한 소리가 귀를 휘어잡네요
나중에 어뎁터 때고 도란스랑 전원부 붙이고 커플링도 갈아서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HSMS 들으면 들을수록 소리성향이 진짜 좋네요~
P.S 글쓰고보니 좀 두서가 없군요^^;;
간만에 들어봤더니 괜찮다더라...도데체 오떤 소리길래? 하스분들이야 화려한 미사여구는 사용하시지 않으므로(참으로 다행입니다. 모사이트에서는 오디오 미사여구 해석법도 있더군요^^), 더욱더 궁금증 백배입니다.^^
그나저나 젠만 만들고 절두하려해도 회원분들께서 이런 글을 쓰시면 멈출수가 없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