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중고보다 싼 하코 짝퉁 474A 오늘 받았네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앗지만 그래도
수작업 하는 것보다 좋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생각보다 물건은 괜찬은것 같네요
좀 짝퉁이라는내음이 짓게 풍기지만
그래도 중고보다 싸니까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경비는 총 148,179원 들어갔습니다
환률에 따리 가격이 좀 변동이 있지만
아마추어 인 저같은 사람이 가끔 쓰겠지만 이놈의 장비 욕심 때문에....
약 15만원 들어가네요 ㅎㅎㅎ
직배송이 되는 곳이라서
신청은 금요일 날했는데
붙치는것은 일요일날 했네요
오늘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