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과 넋두리(?)

by 이제왕 posted Feb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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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으로 넘어가는 겨울방학에서.....
고3시절을 같이 보낼 앰프들을 만들고자 했었습니다....
이제 학교갈날을 이틀 앞두고......
지금까지 만들었던 대략7가지(세보면 많을수도....) 앰프중에
지금 제 포타에 물려 소리 내주는 놈은 단 두놈.....
eaton 과 섭불리 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실패한건 삽질 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제 성격이 좀 이상한지라......)
그리고 메인으로 선택된 놈은 섭불리....(좋은데요...)
하지만 이놈을 학교에 가져갈 엄두는 안나네요....
대략 어떤 눈길이 쏠릴지......

요즘 댓글조차 다는게 겁나서.....(왜그런지는..... 심리적으로..... 헷갈리네요...)
글만 보고 다른 사이트로 튀어나갔습니다.....

아...... 지금 심리적으로 상당히 어지러운 상황이라....
글이 어지럽습니다만은.... 자유게시판 아닙니까..(퍽--자해)

마지막으로 2004년 고3 여러분 힘들내시고........

하스 만세이~

(고3이 되고, 또 이글을 쓴 다음에도 하스는 계속 들어올것 같습니다...
뭐... 여러 하스어르신분들이 걱정도 하시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