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같지만.... 자랑 좀 해야겠습니다.
ad812를 DIP 타입으로 변신시켰습니다.
태워먹지나 않을까 무척 걱정했는데,
아주 깔끔하게 잘된것은 아니더라도 일단 깨끗하게 작동합니다. ㅋㅋ
다음번엔 변환기판 꼭 규격품을 써야될듯 싶습니다. ㅡㅡ;
일일이 간격 맞춰 구멍뚫고 칼로 긁고, 인두로 살짝 살짝 지지려니 힘드네요
표면장력과 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울러 기화되어 사라져버린 플럭스들의 영혼을 기리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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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사진은 조금 더 깨끗하게 해보려고 손댄 녀석입니다.
밑의 노랑통이 이번에 수고해준 솔더링 페이스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