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
2일동안 일이 있어서 용산후배사무실 못갔고 또 SMPS를 못받았기에
보낼수도 없었습니다만
어제 빠르게 전달한다고 SMPS를 저녁 늦게 집으로 가져 왔더군요.
꽤 무거운 무게라서 차 끌고 갈까하다 용산주차비가 만만치않아 들고 갔습니다,
어깨 고장으로 수술한 지 꽤 오래인데도 역시 무거운거 들고 다니는 거 별로입니다.
일일이 명단 보면서 다시 확인하면서 진공관을 깨지지 않게 신경 써가면서 포장하니
상당히 작업 더딥니다.
짬짜미 제 거래처에서 연락오니 포장중단하고.....
결국 오늘 전부 다 포장 실패!
월요일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쯤 SRPP를 잘만들 수 있게 실수를 줄이는 방법등를 쓸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