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만 이야기 하면 진행은 도그판이었고 다시는 그 곳에서 주문 안할겁니다.
어떻게 된게 7월 초에 배송비 보낸 것도 며칠 전 최종 보내기 전에 다시 배송비 보내라고 쪽지하질 않나
7월 말쯤 하도 인두기가 안와서 다른 부품도 하나 더 신청했더니 한달이 다되도록
받았다는 글 없어 며칠 전에 받았냐고 글올리니 그제서야 받았다고 하질 않나....
마지막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게 받을 주소도 엉망이라 한국 배송지에서 다시 물어보내요.
아뭏튼 오늘 받았습니다.
역시 짝퉁은 짝퉁입니다. 오리지날 중고 가지고 있을 때 내부는 보지 않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937과 비교해도 트랜스며 이런 저런 것이 짝퉁티가 납니다.
인두기가 2개+인두 팁 10여개+기타 몇 가지를 배송비 포함 5만원 정도면 그냥 쓸만 하다는 건 함정이긴 합니다.
전원부가 대륙형태라 개조해서 사용해보니 그럭저럭 쓸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