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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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시간이 나서 이것 저것 벌려 놓은것만 같은데, 다 잘 수숩이 될지 걱정이긴 앞서는군요.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기라 믿고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아래의 의견을 수렴해서 다음과 같은 한 결과 다음과 같은 몇가지 사항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일시 : 11/15(토) 15:00 ~ 19:00
2. 장소 : 강의실 (아직 미정입니다.--)
3. 회비 :
           --> 회비는 먹거리를 사거나 기기를 가져 오시기 위해서 차를 가져 오시는 회원분들의 주차비로 쓸 예정입니다.
4. 주차 : 대학이라 주차비를 내야합니다. 기기를 가져오기 위해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께는 회비에서 지원해 드릴예정입니다.

그럼 청음회에 사용될 기기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참석하실분들 중에서 어떤것으라도 가지고 나오실 수 있으신 분들은 계속 리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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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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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TCD-2   (백정현님)
CD7300        (지승배,이복열님)
메킨토시      (이복열님)
스텔로200SE (한정우님)

==> 소스 가지고 계신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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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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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PA            (주경호님,백정현님)
ZEN             (지승배)
BORBELY     (김건우님)
JJ + SB1       (최재준님)
PPA             (이학민님)
G2               (전국경님)
진공관앰프    (이복열님)
코다프리헤드 (한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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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
K1000   (이복열님)
CD3000 (이복열님)
HD25    (박은서님)
SR325   (박은서님)
HD600  (주경호님,백정현님)
RS-1    (지승배)


케이블
------
킴버 셀럭트 1010        (김건우님)
킴버 히어로               (김건우님)
킴버 kctg                  (최재준님, 한정우님)
600용 카다스케이블     (최재준님)
자작 PBJ 케이블         (지승배)
후루텍 파워케이블       (한정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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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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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님

다른분들도 알아서 챙겨오시겠지만, 청음회에 음악이 빠져서 쓰나요.. 평소에 아끼는 음반 한장씩 가지고 오시는거 알시죠?^^

------
먹을것 ( <-- 역시 아무도 안계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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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회비 모아서 준비하겠습니다. ^^ 먹는 즐거움도 귀의 즐거움 못지 않기에.. ㅎㅎㅎ


==> 보시다시피 소스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소스쪽에 많은 지원 부탁드리구요. 혹시 차가 있으신분들은 알려주시면 근처에 만나서 같이 실고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을건 같은데.. --;)

==> 일단 운영자 분들중에는 임의로 이름을 넣은 분들도 있으니 놀라지 마시구요^^* 못나오시더라도 협찬은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의사를 밝혀 주신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 재준님은 못나오시지만 청음회를 위해서 기꺼이 빌려주시기로 하셨는데 이자릴 빌어서 감사드리구요.

==> 개인적으로 공제도 진행을 하고는 있지만, 이런 오프 모임에 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주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
그동안 대장님 두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사이트가 참 많은 발전을 한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들도 많이 나오고 취미를 통해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좋은 작품들은 개인적으로는 만족감을 다른 분들에게는 좋은 본고기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하스의 좋은 작품들을 좀 더 가깝게 나누고, 다양한 앰프나 헤드폰에서 들려주는 소리가 어떤지 느낄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작은 청음회를 열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우리 청음회는
"각자가 좋아하는것 하나 이상 들고 나오기 모임~~"
이 되면 어떨까 합니다.

아무래도 소스. 앰프. 케이블. 헤드폰이 주류를 이루겠지만, 감동깊게 들은 좋아하는 음반 한장이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과자가 될 수도 있고, 좋아하는 술(?)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단순한 성능비교의 자리보다는 좋아하는것을 나눌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두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부디 처음이니만큼 좋은 의견들 많이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날짜는 11/15 저녁, 11/16 오후, 11/16 저녁 중 하나에 의견을 주시고,
장소는 아직 미정이니 많은 의견 주세요
그리고, 참석하실 수 있는 분들은 어떤 좋아하는것을 가지고 나오실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미리 하나 말씀드릴것은 이번에 의견을 여쭙는 작은 청음회는 좋은 의견이 없으면 열릴수 없으니, 불발되도 실망하진 마시고, 불발이 되지 않도록 좋은 의견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주말까지 회원분들의 의견을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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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호 2003.11.05 00:47
    아래글을 쓸때 제가 이걸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동호회같은데서 자주하는 "정모"라는것을 여기도 한번쯤 했으면 좋겠다하는....
    그런데 이런글이...... 아무튼 저는 무조건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얼마전 자작한 승배님 PPA랑 HD600정도는 가지고 갈수 있을것 같네요... ^^
    일시는 11/16저녁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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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민 2003.11.05 02:31
    일단 날짜는 16일을 원합니다. 15일은 다른 일이 있어서요..
    자세한 의견은 날 밝을때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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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열 2003.11.05 15:15
    총무님(이럴때만)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일단 날짜는 저는 토요일 오후가 났다 봅니다.
    직장인들은 일요일은 집에서 쉬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장소가 문제가 되지 않나 봅니다.
    다행히 룸이 있는 곳이라면 다름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지만,
    그러지 않을경우 아마 문제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다방을 잠시 전세 내거나 하여가 할것도 같습니다.
    인원이 많이 참석하면 큰 문제이군요.
    저야 대 찬성입니다.
    저야 헤드폰하고 이것 저것 손에 들수 있는것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가지고 있지 않은 헤드폰 K1000,cd3000하고 준비되는데로 가지고 나가겠씁니다.
    또한 불발이 되더라도 한번쯤 만날날도 된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 저것 다 찬성입니다. 총무님 이하 젊은 운영진이 하시는 일에 적급 참여하겠습니다.

    또한 만약 장소 문제로 어렵다면 그냥 청음회라 생각지 마시고 편안히 한번 만나서 얼굴이라도
    대면하는 대면식 정도로 생각해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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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인우 2003.11.05 15:57
    부럽습니다..... 저도 이럴 땐 서울 살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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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호 2003.11.05 16:15
    아 제가 달력을 잘못봤네요... 저도 15일 저녁이 좋을것 같습니다... 16일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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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 2003.11.05 16:23
    저도15일오후나 저녁이 나을것 같습니다..토요일도 출근이라 대장님 말씀대로 직장인들이 쉬는날은 일요일 밖에는 없거던요..그때 전 밀린 빨래랑 청소하는날이라 왠만하면 출타를 삼가하고있죠....ㅎㅎㅎ
  • ?
    김건우 2003.11.05 18:13
    저도 토요일에 한표~^^
    장소는 조용한 카페를 몇시간 빌리는 식으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자신의 차값정도 회비조로 들고 나오시면 될듯하구요^^
    총무님이 모임의 가닥만 잡으시면 몸바쳐...ㅎㅎㅎ ( ^^)//
    저는 총무님의 압력에 의해 Borbely랑 전원부(-.-;;);; 들고 가겠습니다..젠은 현준님이나 승배님이....( ^^;)///
  • ?
    임일환 2003.11.05 19:47
    토요일 찬성. 직장인이라 내일일을 모름.
  • ?
    최문협 2003.11.05 22:17
    대장님의 괴물 시리즈 꼭 보고 싶네요...;;;;(JAY-634등등....) 이제 남는거라곤 시간 뿐이니 .. 꼭 가서 고수분들의 노하우를 배워야 겠습니다.
  • ?
    이학민 2003.11.05 23:11
    이런이런.. 토요일은 힘든데요..ㅠ.ㅠ
  • ?
    노현준 2003.11.05 23:32
    와하~ 승배님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날 시간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참석하는 방향으로 노력해보겠습니다.. ^^
  • ?
    이현성 2003.11.06 02:59
    참석해 보고 싶지만..도무지 손에 뭘 들고 가야 할지 난감하네요..^^
    얼마전에 새로 산 니퍼라도 들고갈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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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승배 2003.11.06 07:26
    ㅎㅎ 이현성님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CD 한 장 가지고 나오셔도 되고, 부담없이 나오시면 됩니다. ^^* 모이는게 중요하니까요...
  • ?
    임계종 2003.11.06 10:20
    여러분들 얼굴도 뵙고, 작품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하지만, 임일환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요즘은 주말에도 수시로 호출이라...
    정해지는 날자에 가능한 시간만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깍두기로 껴주세요. ^^
  • ?
    박원웅 2003.11.06 19:00
    핫핫.. 저도 일단 깍두기... 결혼준비하느라 시간이 영 어정쩡 하네요
    참석해보고 싶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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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우 2003.11.07 08:59
    까페도 좋습니다만, 두어달 전에 헤클에서 했던 것 처럼 학교 강의실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빌리는데에 돈이 안들고, 토요일엔 보통 수업이 없으니까 방해받지도 않고요. ^^;
    (18일에 셤이긴 한데... 미리 공부 좀 해놔야겠네요. ^^;)
  • ?
    백정현 2003.11.07 22:26
    시간이 저와 맞지 않을것 같지만 참여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참여할수 있다면 JPPA (627BP로 버퍼구성)와 HD600 그리고 주차가 가능한 장소라면 태광TCD-2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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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민 2003.11.07 23:36
    점점 규모가 커지는군요. 참석 안 하기 힘들겠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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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승배 2003.11.08 11:23
    한정우님 반갑습니다. 헤클에서 학교 강의실을 빌려서 하셨던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도 생각합니다. 한정우님께 부탁을 드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 헤클 분들도 많이 오셔서 헤드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모이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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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웅 2003.11.08 15:17
    좋은자리인것 같습니다. 참석하고 싶지만 시간이 안맞네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p.s 11월 25일 ==> 11월 22일 인것 같습니다.
  • ?
    지승배 2003.11.08 15:54
    이런 15일인데 날짜를 잘못올렸군요.. 수정하였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김영웅님도 꼭 참석하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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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민 2003.11.09 00:28
    시간이 2시나 3시 정도로 땡겨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요..-.-
    그리고, 저는 참석이 가능하나 PPA는 불참할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리겠구요..
    아주 흥미로운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무척 기대되네요..^^
  • ?
    지승배 2003.11.09 07:18
    저런... 학민님 힘좀 써보세요.. 1주일이 있으니 어케 해보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그리고 시간은 3시로 당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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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용근 2003.11.09 14:42
    틀으실 음악이 없으시다니 -.-;; 무뇌충 2집 가지고 가서 7옥타브 굉음으로 모든 헤드폰&앰프&기기를 박살내야겠군요 ㅋㅋㅋ 저는 그때 학원이 있네요.... 어차피 갖고있는 앰프나 기기도 없고;; 그냥 바라만 봐야할것 같습니다. 내년 수능끝난다음에도 이런 모임이 있느면 꼭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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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협 2003.11.09 16:11
    차.. 참으세요...;;;
  • ?
    이명현 2003.11.10 00:14
    전 자작 앰프는 없습니다만 꼭 참가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앰프 없다고 구박은 안하시겠죠.;; 가지고 있는 앨범과 쓰고 있는 헤드폰, 이어폰 챙겨서 가보겠습니다.
    (건국대가 가장 가까워서 좋은데.. 어느학교일까나~)
    저 역시 토요일 오후가 가장 좋습니다.
  • ?
    지승배 2003.11.10 00:50
    네.. 이명현님 대환영입니다. 음반도 헤드폰도 이어폰도 다 환영이구요. 오셔서 같이 나눌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정귀홍 2003.11.10 15:56
    꼭 가보고 싶습니다.. 요즘 전 진정한 막귀인거 같아서 여러 기기를 놓고 제 귀를 한번 시험해 보고 싶은데.. 시간과 공간 모두 제약이 따르는 군요.. 이거 서울에 계신 분들이 다시 한번 부러워 집니다.. ㅜ.ㅜ
    정모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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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승배 2003.11.10 21:44
    정귀홍님도 함께 참여하셨으면 참 좋을텐데요. 이번 기회에 올라오셔서 부품수급도하시고 청음회에도 참가하셔서 인사도 나누시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을테니 언젠가 뵐수 있기를 고대해 보겠습니다.
  • ?
    임일환 2003.11.11 03:27
    각 회사들의 Flagship 폰들을 비교 청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군요.
    cd는 그냥 테스트용으로 구운 것들 들고 가서, (귀떼기도 물론..)
    과연 제 890보다 얼마나 더 예쁜지 비교해볼 생각하면 가슴이.. 아 가슴이..
    거나 저나 저 890을 어떻게 끌고 가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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