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삽된 공구품인 DDCX와 직접 땜한 ES9023을 연결했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수삽했던 DDCX보다 엄청 깔끔하더군요.
역시 먼저 들었던 대로 틱잡음 없고 좋습니다.
지난 주 거제도가면서 들었던 슈베르트 피아노곡 지금 다시 듣고 있습니다.
음악자체가 좋아서인지 감상에 젖습니다.
자삽된 공구품인 DDCX와 직접 땜한 ES9023을 연결했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수삽했던 DDCX보다 엄청 깔끔하더군요.
역시 먼저 들었던 대로 틱잡음 없고 좋습니다.
지난 주 거제도가면서 들었던 슈베르트 피아노곡 지금 다시 듣고 있습니다.
음악자체가 좋아서인지 감상에 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