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만에 여유도 좀 생겨서 (솔직히 만들고 싶어서) 양전압 변환기를 만들었습니다.
회로는 코다의 전원부를 참조하여 만들었습니다. 참조라기보다는 카피라는 표현이 더 낫겠군요. 보고 베낀거니까요.
탈레마 트로이달 트랜스 같은 용량 사용하고 필름 콘덴서도 코다와 동일한 톰슨사제 콘데서 쓰고 다른 부품은 같은 용량의 다른 회사 제품을 이용했답니다.
역시나 한방에 안되고 콘덴서랑 레귤레이터를 전부 거꾸로 꼽는 바람에 한참 헤맸죠. 전해 콘덴서는 루비콘이랑 삼영꺼를 썼습니다.
결과는 별루입니다. +14.2V와 -14.8V가 나오는 군요. 원래 이회로가 그런건지 제가 잘못 만든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정확한 전압이 나오지 않아 실망입니다..
재도전 하여 정확한 파워부를 만들고 싶군요. 혹시 이러한 결과에 대해 조언해주실 내용이 있으시다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필름 콘덴서를 비마것을 쓰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까요?
회로는 코다의 전원부를 참조하여 만들었습니다. 참조라기보다는 카피라는 표현이 더 낫겠군요. 보고 베낀거니까요.
탈레마 트로이달 트랜스 같은 용량 사용하고 필름 콘덴서도 코다와 동일한 톰슨사제 콘데서 쓰고 다른 부품은 같은 용량의 다른 회사 제품을 이용했답니다.
역시나 한방에 안되고 콘덴서랑 레귤레이터를 전부 거꾸로 꼽는 바람에 한참 헤맸죠. 전해 콘덴서는 루비콘이랑 삼영꺼를 썼습니다.
결과는 별루입니다. +14.2V와 -14.8V가 나오는 군요. 원래 이회로가 그런건지 제가 잘못 만든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정확한 전압이 나오지 않아 실망입니다..
재도전 하여 정확한 파워부를 만들고 싶군요. 혹시 이러한 결과에 대해 조언해주실 내용이 있으시다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필름 콘덴서를 비마것을 쓰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까요?
하하 오랜만에 하면 그런경우가 간혹있습니다.
원래 회로가 그런것은 아니고 레규레이터 관련 저항치수를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몃개 만들었는데 15.xx... 이정도에서
맞추어 지더군요.
다시 시도해 보시기 보다는 점검해보세요.
비마 쓴다고 그리 달라지기야 하겠어요..
또한 제가 만든 전원부 2개도 연구해 보세요.
대단히 만족하고 사용중 입니다.
간단 버전으로 시간이 되면 공제도 하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