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답답한 마음에 밖에 나갔다 왔는데 우산은 쓰나 마나.. ㅎㅎㅎ
모자를 쓰고 나간김에 그냥 우산 접고 중력의 힘을 몸소 느꼈습니다..
하.. 시원합니다.. 가끔 비에 젖어 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군요. 지금은 대장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하려고 머리에 기름칠해가며 낑낑대고 있습니다. ^^ 하여간 내일도 게릴라성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회원님들 비피해가 없었으면합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시고 즐거운 한주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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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고 나간김에 그냥 우산 접고 중력의 힘을 몸소 느꼈습니다..
하.. 시원합니다.. 가끔 비에 젖어 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군요. 지금은 대장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하려고 머리에 기름칠해가며 낑낑대고 있습니다. ^^ 하여간 내일도 게릴라성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회원님들 비피해가 없었으면합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시고 즐거운 한주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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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님 글보니까, 신촌BLUES 3집 중 정경화의 "비오는어느저녁" 노래가 떠오르는군요. 같은 판에 김미옥의 "비오는날" 도있군요. 하하. LP한번 걸어보겠습니다. 이러다 필받으면 잠못자는데.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