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해 봤습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더군요. 역시 인두질도 초보인데다가 분해작업도 능숙치 않아서 한동안 볼트만 때놓고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몇군데를 개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부품 분해에 들어갔습니다.
와싸다 게시판의 몇몇 개조기들을 참고하면 현재까지의 개조포인트는 아날로그단의 커플링을 탄탈로 교체, 오피앰프 교체, M-CLOCK 적용 이 있습니다.
일단 부품수급도 안되었고, 씨디피 구조나 흐름도 전혀 모르는 상태여서 오피앰프와 전해커패시터만 분해해 놨습니다.
일단 오피앰프주위의 전압이 12V정도 된다고 하므로, 아날로그 디바이스사의 AD8620을 적용해 보려 합니다. 커플링은 탄탈을 쓸생각이고요.(아직 구하지는 못했네요) 7080의 경우는 솔렌을 이용한 개조기도 많이 나와있고, 신호부 저항교체, 기타 출력단 및 전원부도 손보는 풀개조기가 많이 나와있지만 ACD-40N의 경우는 아직 개조기가 많지 않습니다.
저또한 시디피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일단은 나와 있는 개조기만을 활용해서 개조를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만 이것 조차도 아직 부품수급도 안되어 있고 막상 아무것도 모르고 개조를 하려니 찝찝하기도 해서 그냥 뜯어만 놓고 보고 있네요.
보기만 해도 아찔하더군요. 역시 인두질도 초보인데다가 분해작업도 능숙치 않아서 한동안 볼트만 때놓고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몇군데를 개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부품 분해에 들어갔습니다.
와싸다 게시판의 몇몇 개조기들을 참고하면 현재까지의 개조포인트는 아날로그단의 커플링을 탄탈로 교체, 오피앰프 교체, M-CLOCK 적용 이 있습니다.
일단 부품수급도 안되었고, 씨디피 구조나 흐름도 전혀 모르는 상태여서 오피앰프와 전해커패시터만 분해해 놨습니다.
일단 오피앰프주위의 전압이 12V정도 된다고 하므로, 아날로그 디바이스사의 AD8620을 적용해 보려 합니다. 커플링은 탄탈을 쓸생각이고요.(아직 구하지는 못했네요) 7080의 경우는 솔렌을 이용한 개조기도 많이 나와있고, 신호부 저항교체, 기타 출력단 및 전원부도 손보는 풀개조기가 많이 나와있지만 ACD-40N의 경우는 아직 개조기가 많지 않습니다.
저또한 시디피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일단은 나와 있는 개조기만을 활용해서 개조를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만 이것 조차도 아직 부품수급도 안되어 있고 막상 아무것도 모르고 개조를 하려니 찝찝하기도 해서 그냥 뜯어만 놓고 보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