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오기 시작하면 천장불빛이 밝다해도 책상에 작업하려면 어둡기 마련이죠.
요즘은 스탠드가 전자식이라 좋긴합니다만 저도 오래되고 망한 회사것을 사용하다
며칠전 전구가 맛이 갑니다. 형광등가격이 6000원 가량입니다. 그렇게 밝지도 않아서 불만도 많았죠.
LED 형태로 바꾸기로 하고 만물상에서 주문했습니다. 만물상 주소 http://www.manmullsang.com/
2가지 형태로 땜질시 사용하는 건 밝은 걸로 컴쪽에 달건 햇빛이 그런대로 들어오니
보조등 형태로 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우선 작업책상쪽 입니다.
스탠드 뒤쪽 것은 48V 약 2.5\A 인 인버터 입니다. 현재 LED는 100개 이상입니다.
LED는 만원짜리입니다.
인버터는 만몇천원일겁니다.
켯을 때는 밤에 DSLR 스트로보 없어도 찍을 정도 밝기 있니다.
6,7만원짜리 파는 것보다 2배이상 밝습니다.
자작작업하는 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컴책상 것은 4000원 일겁니다.
보조등이라 컴작업시 충분합니다.
LED라 형광등처럼 아른거리는 게 없어 좋습니다.
굳이 돈 들여서 저렇게 만들 필요 없이 만들어 진거 적당하게 만드는 게 훨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