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인 방정리하고 있습니다.

by 엄수호 posted Mar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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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오됴를 듣는 데 그 동안 중고장터에서 구한 것 몇개가 하나씩 떨어져 나갑니다.
처음엔 FM들을 때 좋은 음악이나 모르는 곡 나올 때 녹음해서 CD를 구하려는 용도로
사용했던 카세트테입장치가 진작 베란다창고로 나갔습니다.
두번째는 프로그램되는 시계도 달린 타이머 장치가 오됴 쌓아논 높이를 줄이기 위해 나갑니다.
3번째는 오됴를 성처럼 쌓아 놓던 3단 서랍이 쓰레기로 버려진 낮은 3단으로 대치 됩니다.
그 중 새거로 산건 CDP 외엔 만들거나 중고네요.
스픽도 누가 버리는 것 에지만 2만원에 재생해서 사용하고 있죠.

 

대신 뒤쪽에 장비는 하나 둘 늘어갑니다.
아나로그스코프가 맛이 가서 디지탈스코프로민 사용할까 하다 아무래도 아나로그도 필요해서
40m 짜리 다시 구했습니다. 구한 가격대비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양전원되는 정전압도 구하고 .....
그 중 최고는 단종된 오래되긴 했지만 인두기 붙은 디솔더링기도 싸게 구했습니다.
디솔더링기 사용해보니 수동디솔더 작업은 이젠 하라고 해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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