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 그간 밀렸던 숙제 합니다.

by 엄수호 posted Feb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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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DC가 모니터 나간 놋북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고로 아톰보드+케이스를 사서 윈7깔았던 걸 베란도 쪽으로 빼내고 여기에 DDC를 연결 했습니다,

놋북에서 나던 팬소리가 그나마 안나고 놋북보다 CPU 성능이 떨어져서 조금 버벅이긴 합니다.

알릭스 어떻게 할 때까지 걍 쓰기로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공제 했던 DAC 안되는 것 계속 손보고 있습니다.

별 이상없이 작동합니다.

 

집전화기 저는 거의 안쓰지만 컴팩스 땜시 방안에서 받을 수 있게 전화기도 달려 있는 상태입니다.

가끔 전화사용할 때는 손으로 들고 하려니 귀찮습니다.

오늘 전화기용 마이크달린 이어폰을 대충 달았습니다.

스위치까지 달아서 기존 송수화기 따로 안들게 끔 달려다 스위치고정이 애매해서

그 건 귀차니즘도 있어 포기했습니다.

 

너무 어지럽고 지저분한 자작 책상을 조금 정리했습니다. 내일 되면 다시 지저분해지겠지만

그래도 안쓰는 것은 전부 박스에 모아서 내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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