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직접 눈으로 보니 물량투입의 깊은 포스가 느껴지지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도 보이는군요.
그 첫번째는 플럭스... 플럭스 범벅의 기판은 칫솔을 들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네요;
전원부도 너무 간단하게 구성해서 아쉽지만... 저런식으로 구성해도 아무 문제없는걸까요?
역시 직접 눈으로 보니 물량투입의 깊은 포스가 느껴지지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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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도 너무 간단하게 구성해서 아쉽지만... 저런식으로 구성해도 아무 문제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