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올려놓고 일이나 노래하다 보면 공간이 모자라서...
어쩔수 없이 저꼴이 됩니다.
요새 다행인것은 DDC가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아주 사용해주지 않아서...)
24시간이상 계속켜놓으니...아주 조용합니다.
그리고 다시 켜도 이제는 조용해졌습니다.
아마도 열을 주어야 하는가 봅니다.
하여간 심심해서 올립니다.
천상의 소리를 들으면서 어제 술한잔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일이나 노래하다 보면 공간이 모자라서...
어쩔수 없이 저꼴이 됩니다.
요새 다행인것은 DDC가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아주 사용해주지 않아서...)
24시간이상 계속켜놓으니...아주 조용합니다.
그리고 다시 켜도 이제는 조용해졌습니다.
아마도 열을 주어야 하는가 봅니다.
하여간 심심해서 올립니다.
천상의 소리를 들으면서 어제 술한잔할때 찍은 사진입니다.